상주시 동성동 윤기홍씨(68세)는 성동 앞뜰에서 지난 8월23일 오후 조생종 첫 벼베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첫 벼베기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조생종 품종 조원으로 짧은 생육기간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밥 맛이 좋아 햅쌀용으로 판매가 가능한 품종이다.
윤기홍 씨는 성동 뜰에 약 3ha 가량에 조원 품종으로 쌀을 재배하여 전국에 판매할 계획이라며 전 국민의 입맛에 맞는 쌀 생산에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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