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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남성시장, ‘야시장 음식문화 축제’로 골목에 활력 불어넣다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25. 10. 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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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 전통시장 재도약의 불빛을 밝히다 –

 


 

상주시 남성시장에서 열린 *‘남성시장 야시장 음식문화 축제’*가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남성시장과 중앙시장 상인 25개 점포가 참여, 70여 가지의 다양한 축제 음식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가족이 함께하는 야시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남성시장 온라인 민원센터’ 홍보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행사 현장에서 200여 명의 방문객이 상주 남성시장 카카오채널을 구독하며, 시장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고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조치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야시장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유동 인구가 적은 골목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지난 1차 ‘백년가게길’과 2차 ‘닭전골목’에서 열린 축제를 통해 평소 어둡고 한산했던 골목을 환하게 밝히고, 상권의 온기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남성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야시장은 단순히 판매 행사가 아니라, 시장과 시민이 함께 웃는 지역 축제의 장입니다.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민의 일상 속에 다시 스며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상주 남성시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민과의 소통 강화, 청소년 친화형 전통시장 조성, 상생형 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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