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선거, 4.13 총선 돈 선거 혐의, 검찰 3년 구형
2016.07.22 by 상주문경로컬
<속보> 상주 4.13 총선 돈 선거 혐의, 검찰 3년 구형 지난 4.13 총선에서 금품 살포 혐의로 구속된 피고인 이 모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국회의원 부인과 그 측근들이 금품을 돌린 정황과 진술이 있는데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구형 사유..
상주뉴스 2016. 7. 22.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