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성면 농약사이다 할머니에 무기징역 선고
2015.12.12 by 상주문경로컬
지난 5일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상주 농약사이다 사건 피고인 박모 할머니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손봉기)는 지난 7월13일 오후 2시40분경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마을회관에서 사이다에 농약을 몰래 넣어 이를 마신 할머니 6명 가운데 2명을 숨..
상주뉴스 2015. 12. 12.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