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市長 성백영)는 5월 17일 시청강당에서 사벌면 삼덕리(국제승마장 주변) 일원에 자전거를 테마로 하는 문화․관광․레포츠 인프라 조성사업인「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 조성사업」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 조성사업은 2010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3대 문화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금년부터 1단계 사업부지 566,049㎡에 695억원의 사업비로 공공시설인 자전거종합센터, 이색자전거체험장, 바이크트레일, 어린이자전거안전체험장, BMX레이싱경기장, X게임장 등 자전거 테마시설 및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과 민자시설인 자연먹거리센터와 숙박시설을 2015년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경천대와 상주국제 승마장, 상주박물관, 상주보 등 주변의 관광인프라와 연계, 자전거를 이용한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관광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新 낙동강시대 녹색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는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화동 초등학교 책 광고 만들기 대회 실시 (0) | 2012.05.17 |
---|---|
[상주]중앙초교 병아리들 재래시장 체험활동 (0) | 2012.05.17 |
상주시,『낙동강 공군사격장 폐쇄 궐기대회』 시작에 불과하다 (0) | 2012.05.17 |
상주시 이안면 대가산 표지석 설치 (0) | 2012.05.17 |
상주시, 외서면 학습동아리 『s라인』 (0) | 2012.05.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