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으뜸음식점 4개소 추가 지정
상주시 보건소에서는 지역내 모범음식점 중 우수업소에 대해 으뜸음식점 지정을 경북도에 추천한 결과 9월 9일 명실상감한우, 갈비마트, 고수부지, 주왕산삼계탕 등 4개업소가 으뜸음식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으뜸음식점은 경북도의 외식산업관련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로부터 음식의 맛과 멋, 위생관리 및 영업환경, 서비스수준 및 마인드 등 3개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하는 것으로
식품위생법 제47조의 시설기준에 적합하고 모범음식점 지정후 6개월이상 최근 2년이내 민원불편 신고가 없는 모범업소로서, 으뜸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도지사 으뜸음식점인증표시판과 지정증을 교부한다.
앞으로 이들 업소에 대하여는 경북도에서 경영 전략 및 경영개선 교육 등 맞춤형 현장방문경영컨설팅을 실시하고, 경북 인터넷 「맛」홈페이지와 홍보책자를 통하여 홍보하게 되며, 또한 식품진흥기금 시설융자 우선 알선 등 각종지원 사업과 이용권장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상주시에는 이번 으뜸음식점 지정에 따라 모두 8개업소가 으뜸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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