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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산문화재’ 이틀째 행사 볼거리 풍성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5. 8. 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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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힐링이 공존하는 백화산 ;제7회 백화산 문화제‘가 7월31일부터 8월1일까지 이틀간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백화산 입구 및 옥동서원에서 “백화산을 사랑하는 모임”주최로 성대하게열렸다.

 

 


모동면, 모동면 초,중,고 학생, 각 기관 및 관변단체, 면민들이 참여하는 백화산문화제 행사는 이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비롯한 방촌 황희 정승 이야기, 백화산 역사 문화마당, 각종 체험장, 농산물 판매, 각종 먹거리가 마련되고,

 

 

 

 

 

학생들과 각 단체가 꾸민 공연, 초청가수, 장기자랑, 경북도립 국악단 공연등이 펼쳐져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했다.

 

 


둘쨋날, 본인이 행사장을 찾았을 때는 TBC 싱싱고향별곡에 출연하는 기웅아재 사회로 ‘면민 장기자랑’,  ‘고인돌 축조재현’ 이.동별 대결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산골 메기잡기 체험을 즐기며 무더운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보였다.

 

 

 


이날 포도판매 부스에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포도 박스가 즐비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가격이 싸고 맛있어 보여 몇 박스 구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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