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성윤환 예비후보, 20대 총선을 향한 출정식 가져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6. 3. 5. 18:05

본문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성윤환 예비후보(상주,군위,의성,청송 통합선거구)는 3월5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상주시 김지복 노인회장, 신상철, 류원모 前상주군수, 김철수 상주문화원장, 임주원 여성단체 협의회장, 성백영 前상주시장, 양태선 前 농림수산부기획실장을 비롯한 통합선거구(상주, 군위, 의성, 청송) 지지자 2,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날 같은 지역구 새누리당 김재원 예비후보는 성윤환 예비후보의 출정식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윤동일 청년위원의 출정문 낭독, 신상철 前상주군수, 이왕식 前경북도의원(의성), 손범재 농민대표, 신순화 여성대표, 장영민 청년대표가 성윤환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축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이어 참석한  지지자들은 성 예비후보에게 희망이 담긴 소망풍선을 전달했으며 성 예비후보는 소망풍선을 나무 지게에 짊어지고 상주,의성 통합지역의 일꾼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성윤환 예비후보는 “친가, 처가, 외가 부모님 모두 살고 계시고, 형제, 처남, 외사촌도 모두 이곳 상주에 살고 있으며, 모두가 수백 년 이곳 상주에서 살아온 토박이 중 토박이로 고향을 배신할 수 없다”고 말하고,






18대 국회의원 때 1,000억원 규모 낙동강생물자원관과 1,300억원 규모 낙동강 이야기촌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 그리고 7천5백억원 규모의 웅진폴리실리콘 생산 공장을 유치한 경험을 가지고 지역 주민이 학수고대 하던 우산재 터널 공사를 성사시키고, 상주상공회의소 설립을 주도하는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해 지역 일꾼으로 검증을 받았다며 다시 한 번 지지를 호소하였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