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에스앤에스(구 동영빌딩) 대표 이상배님이 2월 24일 상주시의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학습용 노트 22,300권(25,000천원 상당)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삼백에스앤에스(구 동영빌딩) 대표 이상배님은 고향인 상주시에 도움을 줄 방법을 물색하다 학생들에게 사랑의 노트를 전달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상주시는 이상배님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731명에게 학습용 노트를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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