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나누면 두배가 됩니다”
상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1월10일(목) 오전 10시부터 상주시 냉림동 소재 ‘3주공 내 체육공원’에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통통통 나눔바자회』를 가졌다.
“행복은 나누면 두배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국수,전,어묵,떡뽁이, 차(茶) 판매 먹거리 장터와 주방용품, 생필품, 식품을 판매하는 부스에 인근 주민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까까머리 학창시절’ 부스에서는 70년대 남녀 교복을 준비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을 설치하여 옛날 학창시절 추억을 떠 올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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