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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選擧] 신순화 상주시의원 예비후보,“복합형 복지정책 개발하겠다!“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8. 4. 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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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6.13 지방선거 상주시 마선거구(남원,동성,신흥동)에 지금까지 유일한 여성후보로 신순화(자유한국당.50세) 에덴영아전담 어린이집 대표가 출마 도전장을 냈다.


신순화 후보는 대학 전공에서부터 현직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집 운영을 통한 아동·노인복지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30여 년간 현장에서 뼈가 굵은 진정한 복지전문가로서 지역발전에 제대로 도움이 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원과 돈만 지급되는 복지가 아니라 지역민에게 수입창출, 일자리창출, 농산물관리 및 유통에도 도움이 되는 지역 현안을 철저히 반영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복합형 복지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상주 시의원이 된다면 시민이 원하는 주민숙원사업부터 해결해 가면서 집행부에서 제대로 일 하도록 소임을 다 할 것이며, 시민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어머니의 위대한 마음을 오롯이 품고 최선을 다하며 시민에게 필요한 ‘진정한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순화 예비후보 프로필]
1967년 내서면 서만2리 출생
외서 우서초등학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아동복지학과 졸업
전)경북민간 보육시설 연합회 상주지회 초대회장
전)상영초등학교 운영위원
전)안동문화방송 시청자 위원
전)한나라당 상주당협 차세대 여성협의회 회장
전)상주여성 예비군
현)법무부 상주지역협의회 법사랑위원
현)한마음 상주사랑 장학회 부회장
현)경찰장학회 이사
현)새마을상주지회 이사
현)상주교육발전협의회 위원
현)에덴영아전담 어린이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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