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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주 스포츠클럽, 엘리트 선수 육성한다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8. 8. 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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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주 스포츠클럽, 엘리트 선수 육성한다





 ▲ 명실상주 스포츠클럽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선수를 육성 중이다


명실상주 스포츠클럽(회장 서동령)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영, 정구, 족구 등 3개 종목을 엘리트 육성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명실상주 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공단, 상주시, 상주시체육회가 후원하고 있는 단체로


수영은 동호인부와 엘리트부로 유충협, 성병재 지도자가 8명의 초등학생을 육성 중이며,
정구는 윤민상 ,최보배 지도자가 성신여중 9명의 학생들을 선수로 육성 중이다.

 

족구는 전국 시합을 다니면서 여러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주 스포츠클럽 위상을 높이고 있다.

 


   ▲명실상주 스포츠 클럽이 여성주부들을 대상으로 웰빙 댄스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주시민들의 여가생활과 저변확대, 그리고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영, 배드민턴/  여성 주부를 대상으로 줌바댄스, 필라테스, 방송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웰빙댄스 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명실상주 스포츠 클럽은 앞으로 상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학생들을 위한 엘리트 육성 종목과 동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확대 해 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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