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주시산악회(회장 김모환) 회원 120여명이 1월13일(일) 오전 상주시 낙동면 나각산을 찾아 제98차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상주 나각산은 해발 240m로 낙동강과 낙동평야를 함께 볼수 있는 아름다운 조망과 산행 나위도 초급 수준으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조성희 상주부시장이 재경상주시산악회원들의 나각산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이날 산악회원들은 낙동 나각산 입구 주차장에 집결하여 조성희 상주부시장의 환영을 받았으며, 이후 숨소리길(나각산 생태 문화탐방로) 트레킹을 한 후 간단한 식사 후 서울로 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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