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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초등학교 ‘제25회 총동문 어울한마당’ 개최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9. 8. 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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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초등학교 ‘제25회 총동문 어울한마당’ 개최



             ▲이안초등학교 제25회 총동문 어울한마당 개회식 모습


상주 이안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운식)는 8월17일(토) 오전 9시30분 이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5회 총동문 어울한마당』을 개최 하였다.

 

 




               ▲이안초등학교 이운식 총동문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안초 총동문회 주관기 이승근 회장(좌), 부회장, 반석호 재경동문회장, 이경재 수석부회장, 이운식 총동문회장(오른쪽)


          ▲이안초 총동문 어울한마당에 참석한 내빈 및 동문 단체사진 

개교 85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번 '총동문 어울한마당'에는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상주,의성,군위,청송 자유한국당 박영문 당협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 이정백 전상주시장과 내빈, 동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0회(회장 이승근)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여는마당, 2부 추억한마당, 3부 화합한마당, 4부 닫는마당으로 동문들이 청백으로 나누어 공굴리기, 풍선 터트리기, 사탕먹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으로 추억을 쌓았으며, 유명가수 서지오, 한서경을 비롯한 지역가수 차연, 신나경 등이 출연하여 동문들에게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회갑연을 맞으신 27회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축하주를 올리고 있는 모습



              ▲칠순을 맞으신 17회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모습



        ▲회갑을 맞으신 27회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모습



      ▲칠순과 회갑을 맞으신 선배들에게 헌주,헌화,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날 주관 기수인 이안초 40회에서는 칠순을 맞으신 18회 선배와 회갑을 맞으신 27회 선배 동문들에게 헌주, 헌화와 선물을 증정하고 큰절로 건강과 행복을 빌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이안초등학교는 1934년 11월 이안공립보통학교로 개소하여 올해까지 총 5,65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학교로 8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운식 총동문회장은 “이안초 동문회는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최고의 동문회라며 말하고, 6,000여 동문들의 꿈과 희망이 시작된 모교 운동장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고, 동문들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으로 최강의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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