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결산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상주시민노래자랑에서 동문동 박상보씨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주시 『제21회 한여름 밤의 축제』 일환으로 열린 ‘상주 시민노래자랑’에서 동문동 박상보씨가 장민호 노래 ‘남자는 말합니다’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7월28일(일) 오후 8시부터 북천 고수부지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시민노래자랑은 지난 15일(월) 남장동 소재 상주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예심을 거친 24개 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노래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상주지회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열린 노래자랑에는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자기 지역에서 대표로 참가한 가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대회에서 동문동 거주 박상보씨가 ‘대상’을 차지 하였고
●금상- 중동면 정영휘(목포행 완행열차), ●은상- 신흥동 황영호(보고싶다 내사랑), ●장려상- 낙동면 장두용(꿈꾸는 백마강)/ 남원동 남태우(나야나), ●인기상- 동문동 윤동근(시계바늘)/ 화북면 신동민(허니)이 수상했다.
▲금상- 중동면 정영휘(목포행 완행열차)와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
▲은상- 신흥동 황영호(보고싶다 내사랑),와 한국예총 상주시지회 정운석 회장
▲장려상- 낙동면 장두용(꿈꾸는 백마강)와 상주로타리클럽 단암 윤종원 회장
▲장려상-남원동 남태우(나야나)와 심사위원 
▲인기상- 화북면 신동민(허니)와 상주로타리클럽 장암 김동욱 차기회장
▲인기상-동문동 윤동근(시계바늘)와 상주시청 조용문 행정복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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