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에서 22일 오전 입원환자와 조무사, 간호사 등 23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 확진되어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시에 따르면 12월4일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69세 남성환자가 17일 일반 병실로 이동하고 12월 20일 퇴원을 위해 PCR검사를 한 후 21일 확진자로 판명났다.
이에 병원에서는 확진자 입원병동 302병동울 코호트 격리하고 종사자와 입원환자를 검사한 결과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저녁 늦게 검사한 다른 종사자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병원 확진자는 1차 검사 결과 현재 22명이며 간호사 3명, 조무사 4명, 병동도우미 1명, 302병동 환자 13명, 중환자 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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