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상주.문경 지역 임이자 국회의원의 손을 번쩍 들며 소개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18일(금) 오전 11시 상주 중앙(풍물)시장에서 상주.문경 시민들과 국민의 힘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상주.문경 당직자, 당원, 지지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권교체를 위한 유세를 펼쳤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연설에 국민의힘 당원, 지지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윤 후보는 민주당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으로 양극화, 자산격차, 소득격차가 더 벌어져 나라의 빗은 더 늘어났다며 이번 대선에서 확 바꾸자며 연설을 시작했다.
이날 윤석열 후보는 연설 도중 임이자 국회의원을 단상으로 불러 임 의원을 국회의 일꾼이고, 귀염둥이라며 손을 들고 소개하면서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문경-상주-김천간 중부내륙고속철도 연결은 걱정 말라고 말하고,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로 이 지역을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4대강을 잘 지켜 이 지역의 농업 용수와 깨끗한 물을 상주. 문경 시민이 잘 이용하도록 힘 써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평소에는 조용히 있다가 나라가 어려울 때 나서서 힘써주시는 상주.문경 시민들께서 온 몸을 던지겠다. 오는 3월9일 대선에 꼭 궐기해 주시고 지지 해 달라! 상주.문경 시민과 함께 전진하겠다며 연설을 마무리 했다.
임이자 의원은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만 이 힘이 상주, 문경 나아가서 경북, 대한민국을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 면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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