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박두석 회장, 공검면 찾아 온종일 자원봉사

             <공검면 한사랑 봉사회와 노인 및 마을 회관 대상 대청소 및 방역소독>

                      ▲박두석 전 재경상주시 향우회장(앞줄 오른쪽) 과 공검면 한사랑 봉사회원들

 

국제 경영전문가로  세계 최대의  최첨단 종합 물류 기업, DHL 한국 법인에서 오랫동안 왕성한 경영 활동을 해왔던 박 두석 전 재경상주시 향우회장은 지난 1월21일 고향인 공검면을 찾아 온 종일 공검면 전역의 노인 회관 및 마을 회관을 대상으로 대청소 및 코로나 19 퇴치 방역 소독 으로 건강 증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DHL(세계 최대의  최첨단 종합 물류 기업 전세계 220개국 이상 지점망,50여만명 근무) 

 

공검면민과 함께하는 명품 고향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 만들기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공검면 한사랑 봉사회(회장 김말녀)의 제안으로 박두석 회장과 공검 한사랑 봉사 회원 등 10여명이 공검면 행정 복지 센터와 공검면 노인회 면회, 23개소 노인회 지회 등 총 25개소 노인회관 실내외는 물론  부속 정자 쉼터, 운동 기구, 외부 화장실등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곳은 어디든 알뜰하게 코로나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박두석 전 DHL Korea 부사장(VP: 인사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코로나 19의 예방 및 퇴치를 위한 자원 방역 봉사 활동을 3년째 실시해고 있으며 아울러 우리 동네 꽃동네 만들기, 농촌 일손 돕기, 고향으로 돌아 가기 운동, 전원 도시 1번지로서의 친환경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농촌 살리기, 행복한 고향 만들기를 위하여    다양한 봉사 활동과 캠페인, 정책 개발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아 오고 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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