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단 상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운동 돌입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2선)인 신순단 의원<상주시‘다’선거구(동문,계림,북문동)>이 7일 오전 10시 상주시 삼백로 소재 본인의 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신순단 예비후보는 지난 6대 상주시의회에서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여 노후화된 상주시노인회관의 신축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하였으며,
8대 의회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조례안을 발의하여 시내상가 리모델링사업과 경영안전자금지원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수 있도록 했다.
▲신순단 상주시의원 예비후보가 7일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정재현 시의장 임부기 부의장 권택형 상주상공회의소장,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필승을 다지고 있다
또한, 상주화폐를 만들어 유통하게 했으며, 상주시장에게 시정질의를 통해 빈 상가 활성화 방안과 상주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똑순이라는 별명이 붙어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자리 매김함으로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19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 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도시환경 개선을 위하여 ‘상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안, 항암치료 암환자의 탈모를 위해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 한복입기 활성화 등을 대표 발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노력하였다.
신순단 예비후보는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의원으로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지역민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민의를 대변하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학력 및 경력>
·상주산업대 산업디자인 대학원 卒(이학석사)
·상주여자고등학교 卒
·제6대 상주시의회 의원
¸제8대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
·전)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외래교수
·현)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 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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