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철 상주시의원 예비후보...말 보다는 실천하는 일꾼!!

           상주시‘바’선거구(모동면, 모서면, 내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 강효철 상주시의원 예비후보('바'선거구)

 

중화지역에서 태어나 자라고 일해 온 토박이 일꾼으로 정평이 나 있는 모동면에서 고향주유소를 운영하는 강효철 대표(59세)가 오는 6.1지방 동시선거에 상주시의원(상주시‘바’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강효철 예비후보는 지난 30년 간 경북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자율방범대 대장, 모동 축구회 창립, 모동 배드민턴 창립 및 모동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 해 왔다.

 

이 공로로 대통령 국민포장 수상, 소방청장상, 경상북도지사상, 상주시장상, 상주소방서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낙후된 우리 고향 현실에 아쉬움이 많아서 상주시의원이 되어 더 많은 일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강효철 에비후보는 ▲중화지역 집중 관광개발, ▲어르신 스포츠 및 복지확대 ▲인문학 삶이 있는 동네 ▲귀농.귀촌.청년농부 안전정착 등을 추진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말 보다는 실천하는 일꾼! 저의 이름대로 철두철미한 강효철로 여러분에게 봉사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상주시의회에 꼭 입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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