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장은경씨(사진제공-상주시민 박영춘)
경북 상주 청리면 출생인 서양화가 장은경씨가 4월11일부터 23일까지13일 간 상주시 지천동 소재 ‘포플러나무아래 갤러리에서 『소담의 여행스케치』 ‘어느날 오후’ 개인전을 가진다.
장은경 화가는 이번 개인전은 “연간 6회 시즌별 개인전을 가지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를 그림으로써 담아내고. 지역의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풀어 내고자 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은경 화가는 상주 청리면 삼괴마을 태생 상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는 코리아, 어반스케쳐스 대표이고, 여행스케치 작품 활동과 지도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작가 프로필
·어반스케쳐스상주 대표(현)
·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과 외래교수(현)
·한국문화센터 상주지부 원장(현)
·상주다울평생교육원 원장(현)
·경북문화재단 예술강사(현)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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