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영, 상주시의원 ‘마’선거구.. 무소속 신고합니다!

                  ‘오직 시민! 오직 상주! 기호 5번 정갑영

 

▲상주시 '마'선거 무소속 정갑영 에비후보가 기호 5번를 가르키는 손가락을 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주시 ‘마’선거구 무소속 정갑영 예비후보(무소속, 56셰)는 5월17일(화) 오전 10시 본인의 선거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우리지역의 대변인을 자처하며 ‘오직 시민! 오직 상주! 만을 생각하며 “시민과 상주시 발전을 위해 공감과 소통으로 일하는 참 일꾼이 되겠다”며 기호 5번 정갑영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상주시의회 제 6대, 7대 시의원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주 발전에 꼭 필요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블루오션 찾기’, 아이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 예산 확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복지시설 확충’, 남원동, 동성동 도시재생사업 지속적 사업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후보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권위의식이 아닌 봉사정신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남원, 신흥, 동성동의 심부름꾼으로 공정과 상식의 맑은 정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학력 및 경력>

-영남대 정치행정학과 지역개발학과 졸업

-육군 제1사단 병장 만기 전역

-상주시의회 6,7대 의원

-(재)상주시장학회 이사(전)

-상주시건축위원회 위원(전)

-상주시민참여연대 사무국장(전)

-상주시 교육행정협의회 위원(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운영위원(전)

-2006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사회복지부문)

-2017년도 경북의정봉사대상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