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자전거박물관 4D입체영상관에서는 새로운 영상물이 상영됩니다.
- 플라이 미 투 더 문 -
상주자전거박물관 4D입체영상관에서는 10월 1일부터 새로운 입체영상물 ‘플라이 미 투 더 문’을 상영한다.
종전에 상영하던 ‘디노어드벤쳐’를 9월 30일까지 상영하고 먹을것 앞에서 진정한 행복함을 느끼는 식신계의 절대강자 ‘스쿠터’, 그리고 IQ 430의 똑똑함을 자랑하는 천재소년 ‘아이큐’와 어린시절부터 할아버지의 모험담을 들으면서 언젠가는 반드시 저 하늘 위의 달나라에 가보겠다는 마음을 먹은 ‘내트’의 모험담을 그린 ‘플라이 미 투 더 문’을 10월 1일부터 상영한다.
이번에 방영될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완소훈남 ‘내트’와 ‘아이큐’, ‘스쿠터’ 삼총사가 꿈꿔왔던 달나라 모험 이야기로 관람객들에게 삼총사가 펼치는 좌충우돌의 웃음과 재미, 스릴은 물론 달나라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줄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010년 10월 27일 개관 이래, 연간 27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과 함께 신낙동강시대를 맞이하여 그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외지인의 방문이 늘어 자전거도시로서 상주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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