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제17회 한 여름밤의 축제' 첫째 날 “청소년과 함께 하는 밤” 행사가 24일 오후 7시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상주지역 중, 고등학생, 청소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재웅, 이민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팡파레를 울렸다.
한국예총 상주지회가 주최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상주지구연합회(회장 김성규)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상주통키타동우회 ’꿈꾸는 사람들‘ 의 공연을 오프닝 무대로 학생 참가자 32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한껏 끼를 발산했다.
이날 남영숙 상주시의회의장, 김성규 법사랑 위원장, 정운석 예총회장, 이종범 상주시 안전행정국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청소년들의 축제를 축하해 주었으며,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동안 학교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 보내기를 바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며 격려했다.
상주 한 여름밤의 축제(셋째날) - 상주시민노래자랑 (0) | 2015.07.27 |
---|---|
상주시 제17회 한 여름밤의 축제(둘째날)-’기타리스트 ‘최희선' (0) | 2015.07.26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안영희 관장 지역인터넷기자들과 간담회 가져 (0) | 2015.07.22 |
김종태 국회의원, 상주시여성대회에서 화합을 위한 멋진 춤솜씨 보여줘.... (0) | 2015.07.21 |
상주 삼백가요제 / 치이 죽을깨비 갔다 그냥 왔다요~ (0) | 2015.07.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