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최희선의 한 여름밤의 축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리더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인 뮤지션 최희선이 “제17회 상주시 한여름밤의 축제”(2일째)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위원장 이상인) 주관으로 열리는 『기타리스트 최희선의 한 여름밤의 축제』 행사에서 김태화, 이철호, 장은숙, 김종서등 유명가수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상주시민과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았다.
기타리스트 최희선은 2013년 8월 어릴적 고향에서 친구들과 노닐던 왕산공원의 추억을 되새기며, 작지만 큰 의미가 담겨있는 그의 음악 인생을 고향사람에게 전달하고자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제16회 상주시 한여름밤의 축제’에서도 건아들의 박대봉, 도원경, 신촌부르스 엄인호, 도시아이들, 서울훼밀리 위일청 등 유명가수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
이날 공연에는 ‘상주사랑여성합창단’의 합창, 상주인권위 홍보영상과 이상인 인권위원장의 인사말, 기타리스트 최희선씨의 사회로 기타 연주 와 출연가수들의 열창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운식 경북도의원은 공연도중 출연가수 장은숙씨에게 꽃다발은 증정하고, 상주시민을 대표해 출연가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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