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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한 여름밤의 축제(셋째날) - 상주시민노래자랑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5. 7. 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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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회장 대륙 박종범)에서는 26일 저녁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상주시민노래자랑』을 개최했다.

 

 

 


한국예총 상주지부가 주최하고 ‘제17회 상주시 한 여름밤의 축제’ 일환으로  개최된 상주시민 노래자랑은 지난 13일 문화회관 4층에서 관내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예심을 거쳐 2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노래 실력을 겨루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태 국회의원, 남영숙 시의회의장, 강철구 상주부시장, 강영석 경북도의원, 각 지역구 시의원, 정운석 상주예총회장, 시민등 3,000여명이 참석해 상주시민노래자랑을 축하 해 주었다.

 

 

 


한편, 이날 노래자랑에서 “보낼 수 밖에 없는 난”을 부른  반신은(여, 동성동)씨가 대상을 차지해 부상으로 LED TV를 받았다.

 

 

 

 

            ■ 상주로타리클럽 단체사진

 

 

<시민노래자랑 입상자>

 

● 대상  : 반신은(여, 동성동) -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 금상  : 배수연(여, 공검면) - 회룡포

 

 

             ● 은상  : 박규정(남, 계림동) - 문밖에 있는 그대

 

 

                   ● 장려상: 김미순(여, 중동면) - 돌리도

 

 

 

                    ● 인기상: 임석연(남, 남원동) - 시계바늘

 

 

            ● 인기상: 이주앙, 주한(남, 동문동)- 흥부가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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