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에 거주하는 윤기홍씨(61세)가 24일 오전 10시 성동뜰(성동동 419-6외 16필지)에서 동성동 직원, 농업기술센타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윤기홍씨는 쌀사랑 작목반 대표로 지난 5월10일 4ha(12,000평)의 논에 조운벼 품종으로 첫 파종을 시작해 106일 만에 첫 수확을 거두게 되었다.
조운벼는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10a당 518kg의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며,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생산된 벼는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평년보다 기상여건이 좋아 수확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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