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상주곶감한우축제 25일 팡파레 울렸다~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5. 12. 25. 22:21

본문

상주곶감한우축제 25일 팡파레 울렸다~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상주곶감유통센타 및 명실상감한우에서

 



상주곶감한우축제(축제추진위원장 금중현) 개막을 알리는 팡파레가 25일 오후 2시 상주곶감유통센타에서 울렸다.


5회째 맞는 상주곶감한우축제는 ‘곶감사고 한우 먹으러 상주로 씽~씽~씽~’ 이란 슬로건으로 명품 상주 곶감과 감먹은 상감 한우가 어우러진 겨울철 대표 먹거리 축제로 오는 27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사물놀이, 난타공연, 민요합창 등 식전행사와 개막선언, 상주시 농정대상 시상식으로 진행됐으며, 장미화,최진아,강소리씨 등이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공연을 펼쳤다.


또한, 상주 곶감가요제에는 전국 및 지역에서 80여명의 신청자가 3일간에 걸쳐 열띤 노래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금중현 상주곶감한우 축제위원장은 “곶감한우 산업인 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상주 경제를 일으키고 전국에서 이름난 자랑거리를 만들은 주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

앞으로 상주 고유의 새로운 축제 문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통합하고, 새로운 과정을 연구 창출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