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무양동에서 지남철강 종합유통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김세손(56세) 대표가 24일 ‘2017 상주이야기 축제’ 일환으로 상주JC가 주관하는 상주시민노래자랑에서 오프닝무대에 출연하여 서울패밀리의『내일이 찾아와도~』를 박수진氏와 듀엣으로 열창하고 있다.
▲지남철강 김세손 대표는 박용범 밴드 소속으로 상주시민노래자랑 오프닝무대에서 '이렇게도 사랑이' , '갈등'등을 불러 관람객들로 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2017 상주이야기 축제’ 일환으로 상주JC가 주관하는 상주시민노래자랑에서 오프닝무대에 출연하여 노래 열창하는 박수진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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