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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타리클럽, 시민노래자랑 개최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8. 7. 3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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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타리클럽, 시민노래자랑 개최





▲ 제20회 한여름밤 축제 상주시민노래자랑을 주관한 상주로타리클럽 회원 단체사진(사진제공-디투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회장 김장희)에서는 7월29일(일) 저녁 상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제20회 한여름 밤의 축제 일환으로 시민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상주시민노래자랑에서 상주로타리클럽 김장희 회장(사진 좌)과 사회자 윤재웅씨(사진오른쪽)(사진제공-디투죤)


윤재웅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시민노래자랑은 관내 각 읍면동을 대표하여 총 22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

 


 ▲상주시민노래자랑에서 심사를 맡아준 우명가수 방주연 선생님과 문종원 한국음반협회 전상주지부장

 

심사에는 문종원 한국음악협회 전상주지부장과 상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70~80년대 유명가수 방주연 씨가 맡아 수고를 해 주었다.

 


▲시민노래자랑에서 회룡포를 불러 대상을 차지한 북문동 최지혜씨가 정재현 상주시의장으로 부터 대상을 받았다(사진제공-디투죤)


이날 노래자랑에서 대상에는 회룡포(강민주 노래)를 부른 최지혜씨(여, 북문동)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민노래자랑에서 '보릿고개'를 불러 금상을 수상한 화서면 이재철씨가 상주로타리클럽 김장희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디투죤)


금상은 이재철(남, 화서면)씨 진성의 ‘보릿고개‘, 은상은 우제현(남,화동면) 홍재종의 ‘할미꽃 사연‘, 장려상은 윤성원(여,내서면) 우연이의 ’당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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