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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시민노래자랑, 북문동 최지혜씨 ‘대상’ 수상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8. 7. 3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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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시민노래자랑, 북문동 최지혜씨 ‘대상’ 수상





 ▲시민노래자랑에서 회룡포를 불러 대상을 차지한 북문동 최지혜씨가 정재현 상주시의장으로 부터 대상을 받았다(사진제공-디투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상주지회와 국제로타리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이 주관한 제20회 한여름밤 축제 ‘시민노래자랑’이 7월29일(일) 저녁 북천고수부지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시민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지혜씨가 출연진 모두가 참가한 가운데 앵콜곡을 부르고 있다(사진제공-디투죤)


이날 관내 각 읍면동에서 자기 지역을 대표하여 총 22명이 출연하여 열띤 노래 경쟁을 펼친 가운데 북문동 최지혜(여)씨가 회룡포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최지혜씨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평소 노래를 즐겨 부르는데 특히 가수 강민주의 ‘회룡포’를 즐겨 부른다며 수상의 기쁨을 말했다

 


▲시민노래자랑에서 '보릿고개'를 불러 금상을 수상한 화서면 이재철씨가 상주로타리클럽 김장희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디투죤)


이날 화서면 이재철(남)씨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불러 ‘금상’을 수상했으며,
 

▲시민노래자랑에서 할미꽃 사연을 불러 '은상'을 수상한 화동면 우제현씨가 상주시청 이주환 안전행정국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디투죤)
 

화동면 우제현(남)씨는 가수 홍재종의 ‘할미꽃 사연’을 불러 ‘은상’을 수상,

 


▲시민노래자랑에서 우연이의 '당신만'을 불러 장려상을 수상한 내서면 윤성원씨가 정운석 상주예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디투죤)

 

내서면의 윤성원(여)씨는 우연이의 ‘당신만‘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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