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 역사공원 분수 ▲외답동 서곡근린공원 폭포
상주시는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내 주요 공원에 설치된 분수, 폭포 등 4개소의 수경 시설을 이달부터 11월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달 폭포의 점검과 청소를 마쳤으며, 공원 및 주거지 등 입지 여건과 시설 종류에 따라 가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시 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경 시설은 왕산근린공원 및 중앙공원의 분수 2개소, 남산근린공원 및 서곡근린공원의 폭포 2개소가 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협력의원단 출범식 개최 (0) | 2021.06.21 |
---|---|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청소년 축제 리빙랩(living-lab) 실시 (0) | 2021.06.21 |
김동연 前부총리, 상주에서 ‘유쾌한 반란’ 강연 (0) | 2021.06.21 |
상주시 14일(월)부터 거리두기 사적모임금지 전면해제 (0) | 2021.06.13 |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 봉사단 연탄 720장 배달봉사 (0) | 2021.06.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