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 당선자가 부인 최은경 여사와 함께 당선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이 6.1지방선거 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민선 8기 상주시장 재도전에 성공했다.
강영석 상주시장 후보는 6월1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선거 개표 결과 35,136표(68.05%)를 획득하여 2위 무소속 정재현(9,708표), 3위 민주당 조원희(6,788표) 후보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 되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중단없는 전진을 바라는 상주시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구원투수에서 선발투수로 등판시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주시를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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