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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 공식 개관… 시민 건강 복지 시대 활짝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26. 2. 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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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90억 투입,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최신식 복합 체육시설

23일 개관식에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의장 등 200여 명 참석해 축하


 

상주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의 거점이 될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가 23일 마침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주시는 이날 오후 2시, 상주시 계산3길 59-72번지 현장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김홍구·남영숙 경북도의원,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강민구 상주시체육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체육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관식을 개최했다.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착공 이후 약 3년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총 사업비 190억 원(국민체육진흥기금 50억 원, 시비 140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부지면적 8,996㎡, 연면적 4,595㎡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건립되었으며, 지난해 5월 건축물 사용허가를 마치고 개관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센터 내부 시설은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실, 종합통제실 등이 위치해 체계적인 운영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2층: 소규모 체육관과 GX룸, 복합문화실, 사무실 등이 마련되어 요가, 에어로빅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지하층: 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기계실 등이 들어서 시설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에 이어 센터 건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 강영석 시장의 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내빈들이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시설 견학 시간이 이어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제2국민체육센터 개관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기존 체육 시설의 수요 분산은 물론, 계산동 일대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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