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 부대변인
쉼표영농조합법인 대표
쇼핑몰 개설 6개월 만에 매출 '쑥'…정부 창업공모전서 우수상 수상

▲대통령 직속위 대표 발의하는 이정원 미녀농부(사진-이정원 제공)
경북 상주의 들녘, 1천 평의 땅을 호미 하나로 일구며 "흙이 나를 안아준다"고 말하는 청년 농부가 있다. '미녀농부'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이정원 씨. 그녀는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영농인을 넘어, 심리상담사이자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젊은 리더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정원 씨의 농사에는 '내 땅'이 없다. 인근의 유휴지를 빌리고, 남의 과수원을 빌려 배를 키운다. "아가씨가 무슨 농사냐"는 편견 섞인 시선 속에서도 그녀는 맨손으로 단호박을 심으며 '리얼 수제 농사'를 고집했다.

이러한 그녀의 경험은 고스란히 그녀의 정치 철학으로 이어진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리더십 과정에서 그녀가 제시한 미래상은 명확하다. "노력하면 기회를 얻고, 정직한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자신이 빌린 땅에서 정직하게 땀 흘려 수확을 얻었듯, 상주의 시민들이 흘린 땀방울이 배신당하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녀의 활동은 개인의 성공에 머물지 않는다. '미녀농부' 영농조합을 통해 인근 영세 농가의 작물을 대신 판매하고, 창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눈다.
특히 '농촌에서 농사짓지 않고 사는 법'을 연구하는 그녀의 유연한 사고는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상주에 꼭 필요한 혁신이다. 농업뿐만 아니라 유통, 상담, 교육 등 다양한 삶의 양식이 공존하는 '활기찬 상주'를 만드는 것, 이것이 이정원 씨가 꿈꾸는 상주의 모습이다.
여성·청소년 전문 심리상담사로서 현대인의 마음 건강을 돌봐온 그녀는 이제 지역 공동체의 아픔을 어루만지려 한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대변인으로서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그녀는 늘 '다음 세대'를 강조한다.
"정치는 오늘을 사는 우리뿐만 아니라, 내일의 상주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토양을 물려주는 일이어야 합니다."

이정원 씨는 말한다. 초집중 모드에 들어가면 흙이 자신을 안아준다고. 그 위로의 힘을 이제는 상주 시민들에게 돌려주려 한다. 호미질로 일군 1천 평의 땅처럼, 상주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살피는 그녀의 도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정직한 노동의 가치를 아는 청년 농부,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읽는 상담사, 그리고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 정치인. 이정원이라는 이름 앞에 붙은 수많은 수식어는 결국 **'상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하나의 진심으로 귀결된다. 그녀가 일굴 상주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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