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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자클럽 공동보도]국민영화 ‘유관순 들풀’ CB코인업체 투자 결정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6. 2. 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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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작사 ㈜원엔터테인먼트와 150억원 투자 협약 체결




[상주=한국인터넷기자클럽] = ㈜원엔터테인먼트(대표 원슬기)는 지난 1일 국민영화(유관순의 들풀) 제작비 150억원에 대한 투자협약서를 가상화폐 ‘CB코인’ 발행사 SHI파트너스(대표 김세훈), LO서비스업체 IVS(대표 박종문)와 전격 체결했다.


이날 유관순 국민영화추진회는 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함양하고 나아가 국제화 속에 대한민국 위상과 함께 3.1독립운동 정신을 드높일 수 있는 국민영화 ‘유관순 들풀’의 영화를 제작해 방영함으로써 국민들의 애국정신 계승의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영화는 종합연예기획사 ㈜원엔터인먼트와 ㈜NBD 영화제작사가 공동제작하게 되며 특히 지난 2014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한 손영호 감독을 중심으로 영화가 만들어진다.


또한 우리나라와 북한, 중국 등지에서 로케이션 제작되는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은 신규 미디어 시장의 새 바람을 타고 새로운 투자 배급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다는 영화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유관순 국민영화 ‘들풀’에 대한 제작 보고회와 함께 사회 각계 각층 인사 33인의 통일선언, 유관순국민영화추진 발대식, 태극기 퍼포먼스와 연예인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유관순국민영화 추진위와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유관순시단(詩壇)과 함께 서울시로부터 집회 및 장소 사용에 대한 허가를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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