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김환권)는 2월 3일 밤 10시 40분경 상주시 삼백로에 위치한 “S 맛사지샵” 업소에서 성매매를 시도하는 것을 적발하고 업주 A모(여, 40대)씨 등 4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입건하여 조사 중에 있다.
경찰에 의하면, 최근 중소농촌도시까지 진출 화장품 판매업 또는 피부 관리샵(맛사지)을 가장 불특정다수 남성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가 성행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S 맛사지샵”업소 주변에 잠복타가 동일 밤 10시 40경 남자손님이 입장한 후, 현장점검 한바, 성매매를 시도하고 있는 것을 적발한 것이며,
동 업소는 밀실 9개소를 설치하고 여종업원을 고용, 출입하는 모든 남성을 대상으로 성매매 및 유사성교(일명 대딸방) 행위를 벌인 것으로 보고 본건 외에도 위반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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