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오후 1시 2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창원방향) 안에서 트레일러 바퀴에 불이 나 연기가 터널 안으로 퍼지면서 인근 차량 운전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제공=상주드론협회 박영춘 회장>
상주소방서 구조대 및 관계기관에서 17대의 장비와 85명이 출동하여 50여명을 대피 유도하여 일반인의 인명피해는 없으며, 차량 견인을 위해 현장에 출동한 레카 기사가 연기흡입으로 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재산피해와 사고 원인 및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사진제공=상주소방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레일러 운전석 아래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4:50분 현재 양평방향 개통을 시작으로, 현재는 1개 차로가 부분 개통되었으며 관계 기관은 뒷수습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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