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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백 상주시장, 내륙고속철도, 상주에 역사가 있어야 한다!!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6. 7.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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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고속철도, 상주에 역사가 있어야 한다!!

이정백 상주시장, 지역 언론인들과 오찬 간담회





이정백 상주시장은 7월22일 시내 모 음식점에서 지역 주간신문사, 인터넷언론사, 방송사 기자 2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정백 시장은 지난 21일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간담회에서 논의 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상주구간이 포함되었으며, 이제는 역사가 상주에 있어야 한다.“며 역사 유치를 위해 참석한 국회의원들과 관계자들 모두가 공감대 형성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신도청간 직선화 도로는 꼭 필요하다며 도 관계자로 부터 설계비 8억을 오는 8월에 확보해 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히고, 상주-보은 간 국도 25호선 4차선 확장과  병성천 외곽도로(상주 산업도로-남상주IC) 등 3건에 대해 합의를 보았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러 한 부분에 대해 지역 언론인들의 홍보가 매우 필요하며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김정일 부시장, 조병두 안전행정국장, 노춘희 건설국장, 공보담당관실직원 등도 함께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 교환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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