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보살피겠습니다
▲ 신순화 에덴영아전담어린이집 대표
신순화(자유한국당. 50세) 에덴영아전담 어린이집 대표는 오는 6.13 지방선거에 상주시의원 마선거구(남원,동성,신흥동)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신순화 대표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 30여 년간 어린이집을 운영하여 온 인물로, 보육전문가로, 사회복지사로의 경험을 노인들의 복지와 젊은이들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희망 있는 상주로 만들어 가고 싶다며 출마소감을 말했다.
또한, 여성의 섬세함과 부지런함, 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늘 시민과 함께하며 초지일관 상주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한편, 시의원은 봉사직으로 본인이 시의원에 당선되면 개인의 영리보다는 공익을 우선시하며, 시민의 소리를 반영하는 지역의 대변인으로서 행정을 독려하고 견제하는 역활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신 대표는 상주발전과 지역민을 위해서라면 공천 결과에 관계없이 시민들을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프로필]
·내서 우서초 졸업
·경북대상주캠퍼스 아동복지학과 졸업
·전)경북민간 보육시설연합회 상주지회 초대회장
·상영초 운영위원
·전)안동문화방송 시청자위원
·전)새누리당 상주지구당 차세대 회장
·현)법무부상주지역협의회 법사랑 위원 ·현)한마음 상주사랑 장학회 부회장
·현)경찰장학회 이사 ·현)새마을상주지회 이사 ·현)상주여성 예비군
·현)상주교육 발전협의회 위원 ·현)에덴영아전담 어린이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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