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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식 상주시장 출마자, 오늘도 상주발전 위해 연구 노력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18. 2. 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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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식 상주시장 출마자, 오늘도 상주발전 위해 연구 노력


                      


                         

이운식 경북도의원(자유한국당, 57세)은 지난 1월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로 인한 시민분열과 불공정한 인사로 공직사회가 위축되고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로 인해 고향 상주가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어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변화의 절심함으로 상주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운식 상주시장 출마자는 ‘고향에 꿈과 희망을 심자’는 각오로 39살에 농산물 가공업체인 ‘해도지영농조합’을 창업했다. 현재는 상사고용 인원이 50여명으로 상주의 농산물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 중계해 주고 있다.

일자리 창출은 우리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고 상주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는 철학으로 어떻게 하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까 항상 머리를 싸메고 연구한다.


이운식 시장출마자는 지난해 경북도의회에서 70여건 이상의 조례(안)을 발의해 4건이 조례로 확정됐다. 끊임없는 연구와 공부로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들로부터 ‘자랑스런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간절하게 바라던 ‘경북도 농업기술원’ 상주유치에도 이정백 시장과 상주시 공무원,  강영석 도의원과 함께 김관용 도지사와 농업기술원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상주유치 당위성에 대해 노력한 결과 유치를 확정지었다.


이운식 시장출마자는 경북도의회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을 깨고 ‘세대교체’를 강조한다.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과 경제기업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고향 상주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시민이 웃으며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으까? 하며 오늘도 연구하고 노력하며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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