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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상주 고향사랑기부금 2년 연속 500만원 기부

상주뉴스

by 상주문경로컬 2026. 3. 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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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도 500만원 쾌척... 지역사랑 실천 이어가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최희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액기부에 동참했다.

 

경북 상주 인봉동 출신인 최희선은 1977년 프로 뮤지션으로 데뷔한 이후,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여 년간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다수의 K-POP 가수 앨범에서 음악감독, 편곡자,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국내 기타리스트로는 드물게 기타 연주곡 중심의 자작 앨범을 발표하는 등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상주시에서 한여름밤의 축제, 경천섬 알리기 공연, 크리스마스 자선공연 등을 개최하며,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22년에는 상주시민상을 수상하였으며 2025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최희선은 “고향 상주에 대한 마음은 늘 한결같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최희선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모인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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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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